커피소년 여섯 번째 미니앨범 [미니멀리즘]
커피소년의 2018년 활동을 정리하는 이 앨범은 라이프스타일인 '미니멀리즘'을 토대로 구성하였다. 비움의 미학 속에 얻어지는 또 다른 채움과, 흘러가는 시간 속에 자연스레 변해가는 모습, 그리고 자신이 가진 소중한 것들을 재발견해가는 일련의 과정 속에 깨달아가며 얻어진 가치들을 잘 녹여낸 앨범이다.
"비우고 비우다 보니 너만 남더라.
너 하나만 남았는데 잃은 게 아니라 더 많이 가진 거더라.
상실을 느낄 줄 알았는데 너로 인해 더 많이 행복하더라."
라는 표현처럼 우리에게는 많은 것보다 '하나의 사랑할 것' 이 필요한 건지도 모르겠다.
[미니멀리즘] 앨범을 통해 오히려 더 채워지길 기대해본다.
[수록곡]
1-1. 그냥 거기에 있어요
1-2. 서서히
1-3. 대충해요
1-4. 아픈 손가락
1-5. 망고송
1-6. 여기가 너의 집이야
1-7. 사소하다 말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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