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어쿠스틱 사운드와 편안한 음성의 조화...
북유럽을 대표하는 재즈 디바, 잉거 마리의 2018년 앨범!
잉거 마리 [필스 라이크 홈]
Inger Marie [Feels Like Home]
북유럽을 대표하는 여성 싱어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잉거 마리. 2018년 발표한 잉거 마리의 통산 다섯 번째 앨범 [Feels Like Home]은 제목처럼 따스하고 편 안한 보컬의 아름다움을 담아내었다. 아바, 오티스 레딩, 랜디 뉴먼, CCR에 이르는 다 양한 레퍼토리가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연주와 잉거 마리의 풍성한 음성으로 담겨있어 깊은 감동을 전한다.
Inger Marie (vo) Rasmus Solem (vo, keys), Sungsu Kim (b) , Jarle Vespestad (d) Per Willy Aaserud (tp), Bendik Hofseth (sax), Halgrim Bratberg (g) Kjell Age Stoveland (viola), Kristiansand String Quartet
[수록곡]
1-1. Feels Like Home (Randy Newman)
1-2.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 (Steve Cropper/Otis Redding)
1-3. Long As I Can See The Light (John Fogerty)
1-4. When October Goes (Johnny Mercer/Barry Manilow)
1-5. Given Time (Ole Sverre Olsen/Lars Jansson)
1-6. If This Was (Geir Jensen)
1-7. I Know These Hills (Kevin Costner/Teddy Morgan/Park Chisolm)
1-8. Try To Find Me (Graham Nash)
1-9. When All Is Said And Done (Benny Andersson/Björn Ulvaeus)
1-10. Med Ögon Känsliga För Grönt (Barbro Hörberg/Nils Hansén)
1-11. Wichita Lineman (보너스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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