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 2 장
상영시간 - 133/150
언어 - 영어
자막 - 한국어
화면비율 - Fullscreen
오디오 - DD 2.0
[줄거리]
Disc 1
마피아
- The Prohibition Years/Birth of the American Mafia
- The Kennedys and the Mob
마피아는 19세기에 크고 강력하게 성장해 거대한 범죄중심의 사회가 되었다. 그들은 그들만의 권위와 법칙을 따르고 다른 일체의 형식이나 명령을 무시했다. 마피아에 입문하는 것은 종교에 입문하는 것과 같았다. 일생을 사로잡히는 것이다. 그들은 명령에 따라 희생자들을 살해하기 위해 장검, 단검, 끈을 사용하는 법을 배웠다. 밀고자에게는 매우 가혹한 죽음이 선고되었다.
1920년대에 무솔리니가 시실리에서 마피아의 근절을 시도하자 더 많은 마피오소(마피아 조직원)들이 미국으로 도망갔다. 마피아는 미국에서 돈을 벌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수천의 총잡이와 도둑들이 건너갔다. 1900년대 초 그들은 밀수에 주목했다. 그들은 곧 협박을 통해 도박, 매춘, 밀수 같은 일들로 다른 구역에 세력을 확장해 갔다. 금주법시대(1920년대)는 아마도 갱스터 역사상 가장 전설적인 시대일 것이다. 마피아 조직원들은 공공연히 자신의 힘과 부를 드러내며 번성했다. 이로부터 알 카포네의 군림은 시작되었다. 알폰소 카포네 '스카페이스'는 밀수와 여자를 팔아 재산을 축적한 시카고의 갱스터였다. 금주법이 끝난 후 갱스터들은 자신들의 조직을 신디케이트, 혹은 조합으로 재편성해 도박, 매춘, 마약의 배포등 새로운 형태의 '사업'을 관리했다.
Disc 2
마피아
- Unions and the Mob
- Empire of Crime
카포네의 시대가 가고 새로운 갱스터-찰스 '럭키' 루치아노, 혹은 보스중의 보스(카포 디 투티 카피)로 더 유명한 살바토레 루카니아가 떠올랐다. 이탈리아인이나 시실리인들과만 손을 잡았던 카포네와는 달리 럭키 루치아노는 인종적인 문제에 구애되지 않았다. 그는 조직에 유태인들을 끌어들였다. 루치아노는 그의 파트너 벤자민 '벅시' 시걸 과 마이어 랜스키와 가까이 지냈다. 벅시 시걸은 라스베거스에 수퍼 카지노를 세웠지만 이익을 보기도 전에 살해됐다. 그의 죽음후 십년 안에 라스베거스는 갱스터들의 거래와 투자, 탈세의 주요한 거점이 된다.
루치아노의 갱들은 뉴욕의 반대편을 다스리는 주세페 마세리아 '죠 더 보스'(지금의 제노베스 패밀리의 첫번째 보스로 알려진)와 살바토레 마란자노 (지금의 보난노 패밀리이 보스)의 '순수한 시실리안' 갱들과 언제나 대립관계에 있었다. 루치아노는 결국 카스텔라마르스 전쟁으로 알려진 수많은 '마피아 전쟁'끝에 마세리아를 무너뜨린다. 루치아노는 마세리아의 조직을 흡수해 막강한 보스가 된다. 마세리아가 죽기전 그는 카를로 감비노라는 이름의 남자를 그의 그룹에 받아들인다.
# 현재의 뉴욕 5대 패밀리 : 감비노, 제노비스, 콜롬보, 보난노, 루케스
- 소비자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 A/S는 판매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배송비 : 기본배송료는 2,900원 입니다. (도서,산간,오지 일부지역은 배송비 3000원이 추가됩니다)
- 본 상품의 평균 배송일은 1.5일입니다.(입금 확인 후) 설치 상품의 경우 다소 늦어질수 있습니다.[배송예정일은 주문시점(주문순서)에 따른 유동성이 발생하므로 평균 배송일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본 상품의 배송 가능일은 3일 입니다. 배송 가능일이란 본 상품을 주문 하신 고객님들께 상품 배송이 가능한 기간을 의미합니다. (단, 연휴 및 공휴일은 기간 계산시 제외하며 현금 주문일 경우 입금일 기준 입니다.)
- 상품 택(tag)제거 또는 개봉으로 상품 가치 훼손 시에는 상품수령후 7일 이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저단가 상품, 일부 특가 상품은 고객 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은 고객께서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제품의 하자,배송오류는 제외)
- 일부 상품은 신모델 출시, 부품가격 변동 등 제조사 사정으로 가격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신발의 경우, 실외에서 착화하였거나 사용흔적이 있는 경우에는 교환/반품 기간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 합니다.
- 수제화 중 개별 주문제작상품(굽높이,발볼,사이즈 변경)의 경우에는 제작완료, 인수 후에는 교환/반품기간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 합니다.
- 수입,명품 제품의 경우, 제품 및 본 상품의 박스 훼손, 분실 등으로 인한 상품 가치 훼손 시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 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 일부 특가 상품의 경우, 인수 후에는 제품 하자나 오배송의 경우를 제외한 고객님의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이 불가능할 수 있사오니, 각 상품의 상품상세정보를 꼭 참조하십시오.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